다이어트 음식5 [3/8] 다이어트일기 - 꾸준함이 늘 답이다. 3. 8. 화 어제는 알바가기전 아침을 든든하게 먹으니 알바를 갈때도 그렇고 일을 할때도 뭔가 든든한게 좋긴 했지만 다녀와서가 문제였다ㅠㅠ... 저절로 이것저것 찾게 된다는... 그래서 오늘은 아침은 늘 고정으로 ABC주스로 먹고 혹시나 너무 당떨어질까봐 방울토마토도 10알 넘게 먹었다. 그리고 알바를 다녀온다음 3시 30분즈음에 첫끼를 먹었다. 하... 알바 하고 집까지 걸어오는데 너무 힘들더라;; 당떨어지는데 땀까지 나고 미치는줄... 대신 먹고픈거 다 먹긴 했는데 양이 많진 않다. 양념고기 200그램 정도에 배추쌈 많이 싸서 먹었더니 밥은 반그릇만 먹었다. 그리고 2차로ㅋㅋㅋ 먹고싶었던 치즈불닭까지 먹었는데 이렇게까지 원래 맵지 않았는데.. 먹고 미치는줄 알았다;; 근데 하루한끼를 한다면 요 중간 .. 2022. 3. 9. [2/22] 다이어트 일기 - 보식을 빙자한 입터진날 & 냉장고 털이 - 아침 - - 점심 - - 저녁 - 2. 22. 화 아침에 너무도 가벼운 몸으로 일어났다. 어제도 배고파서 잠드는게 힘들긴 했지만, 언제 잠들었는지 모르게 잠들었다. 어제는 장을 비우는 날이었기 때문에 다음날은 오늘은 좀 잘챙겨먹었다. 먹고싶은것도 먹고 간식도 땡기면 먹었다. 스트레스때문에 간식을 밤늦게 먹은게 좀 신경쓰이긴 하지만.. 이미 벌어진일. 후회는 하지 않으련다. 그래도 예전보다 간식의 양은 현저히 줄어들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점심때도 배달을 시킬까말까 하다가 결국엔 집에서 있는 것들로 만들어서 먹었다. 저녁으로는 두코에서 사왔던 비지전을 먹었는데... 음... 맛이 변했나? 다음엔 내가 비지전을 직접 만들어 보리라...ㅡㅡ 2022. 2. 23. [2/20] 다이어트 일기 - 방울토마토는 이제 그만... - 오늘 내가 하루동안 먹은것들 - 2. 20. 월 월요일이 돌아왔다... 사실 이제는 일요일 점심때부터 불안해지기 시작한다ㅋㅋㅋㅋㅋ 왜 난 이걸 시작하였는가.. 현타오면 다시 목표를 올곧이 새기며 다시 정신을 잡긴 하지만ㅋㅋ 오늘 몇번이나 그걸 반복했는지 모른다. 속이 헛헛한게 좀 힘들때마다 도저히 좀 아니다 싶으면 고구마 말랭이 5개 정도 주워 먹었다. 지금도.. 겨우 일기만 쓰고 자자는 마음으로 쓰고있다... 이래야 지금 나의 진심이 느껴지겠지... 현장감이랄까? 오히려 잘 시점을 앞둔 지금은 몸이 가볍고 속도 편하지만, 오후 저녁즈음이 고난이다. 하루종일 먹방유투브만 본듯...^^ 그걸로 대리만족 했던 하루다. 내일도 아침엔 ABC주스와 호박죽이로 부드럽게 시작해야지ㅎㅎ 저번주는 너무 배가고파 잠.. 2022. 2. 21. [2/17] 다이어트 일기 - 오늘은 다이어트 잠시 쉬어갑니다. + 식단후기 - 아침 - - 점심 - - 저녁 - 방울토마토10알 2. 17. 목 오늘은 남편이 깜짝 일탈을 해서 오늘만은 평소하던 식단을 하지 않았다. 이런날은 맞춰줘야지 않겠는가ㅎㅎ 아침부터 버거킹으로 시작해서 점심겸 저녁은 두코에서 두부짜글이로 먹었다. 하지만 둘다 양심은 있어서 점심을 먹고 저녁은 방울토마토로 대신했다. 아마 이렇게 되면 장시간 공복상태가 되서 오늘 먹은건 그렇게 나에게 큰 영향을 못미칠것이다. (아마도?) 저녁을 가볍게 먹기 시작하니 남편도 그렇고 나도 느끼는게, 아침에 몸이 엄청 가볍다. 기상했을때에 컨디션도 나쁘지 않고 몸이 가벼우니 상쾌한 느낌마저 든다. 아무래도 잠을 잘때에도 쉬지않고 움직이던 장이 가볍게 식사를 해서 잠을잘때에는 숙면을 취하게 되어 아침이 가볍게 느껴지는게 아닐까 싶.. 2022. 2. 17. [2/7] 다이어트 일기 - 설 이후 다시 초심잡는 중인 다이어트로그... - 아침 - ABC주스 이게 좀 늘어졌다고... 사진찍는것도 자꾸 깜빡하네요.. 다시 정신차리자!!!! - 점심 - - 저녁 - 2. 7. 월 운동은 여전히 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 하기로 했다. 완벽하게 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감량했던 무게를 유지중이기도 하고.. 확실히 한창 많이 먹었던 때 보다도 군것질이나 탄수화물의 양, 그리고 전체적으로 먹는 음식의 양도 확실히 눈에띄게 줄어서 그나마 이정도라도 유지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일단은 설 연휴때 말고는 해독주스도 꼬박꼬박 매일 첫끼로 빠지지 않고 먹고있으니 너무 나쁘게는 생각 말자.. 조만간 해독주스 관련해서 내가 체감하고 있는 긍정적인 효과를 정리해서 블로그에 업로드 해야겠다. 운동도... 추워서 너무도 움직이.. 2022.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