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일기9 [3/15] 다이어트일기 - 코로나? 환절기 감기?? 3. 15. 화 하... 약간 슬럼프랄까... 의지가 떨어졌달까... 에라이 모르겠다 라는 심정으로 지냈던거 같다. 정말 코로나라고 마스크 쓰고 다니면서 감기라고는 한동안 남의 일 처럼 생각 하고 살았었는데, 코로나인지 환절기 감기인지 좀 오래 가더라... 한 3번정도 코로나 키트로 검사를 했지만 음성이 나왔다. 아무래도 환절기 감기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아픈만큼, 1일 1식은 좀 내려놓고 한동안 다이어트는 잊고 지내기로 했다. 하지만 막상 이렇게 해도 먹고싶은걸 먹을 뿐이지 양은 많지가 않다. 야식은 피하려고 하고.. 과식은 안하려고 할뿐. 감기가 나아서 몸이 괜찮아지면,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아서 운동도 하고 식단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 2022. 3. 18. [3/7] 다이어트일기 - 내몸으로 실험중(하루한끼 실천 방법 찾는중) 3. 7. 월 하루한끼를 실천중인데... 지금 호르몬 때문인것도 있지만, 하루에 한끼만 먹다보니 충동적으로 뭔가를 더 먹게되는것 같아 하루한끼를 실천을 하긴 하지만 내 생활패턴에 맞춘 더 적절한 시간대를 찾는 중이다. 오늘은 아침을 풍족하게 먹고 출근을 했는데, 알바를 다녀온 이후로는 좀 힘들다ㅠㅠ 그리고 좀 걱정인게 내가 혈당은 정상이지만 저혈당증세가 있어서.. 병원 가봐도 막상 내 자신은 저혈당 증세를 완전 겪하게 힘들게 느끼고 있는데 혈당은 막상 정상이라는거ㅠㅠ... 쉬거나 금방 뭔가를 먹고 좀 쉬면 괜찮아지긴 하지만, 심각한건 아니어야 할텐데 요새 알바 다녀오면 드문드문 그 증상이 와서 좀 걱정이다. 하루한끼를 하면 안되는걸까? 좀 더 나에게 맞도록 고쳐나가야 겠다. 그리고 요새 날씨가 점점 따듯.. 2022. 3. 9. [3/2] 다이어트일기 - 뭔가가 다가옴을 느끼는 중입니다. - 아침 - - 아점 - - 저녁 - - 간식 - 3. 2. 수 그나마 잘 버텨왔는데.. 조금씩 또 이성을 잃고 있는 날 느낀다 점점. 그래도 빵을 먹기위해 밥을 먹지 않았다는 큰그림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저녁은 오트밀죽으로 양심의 가책을 덜었다. 점점 단게 땡기고 먹방 보는 횟수가 늘어난다는 것은...... 그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리는 징조이다. 와.. 정말 오늘 아침에 주스가 얼마나 안먹히는지 원래 아무렇지 않게 먹던 주스인데 오늘은 먹다가 너무 되직해서 헛구역질을 했다... 나랑드추가해서 원샷해서 겨우 먹었다... 한.. 한달에 한두번 이럴때가 있는데... 이럴때마다 잠깐 그만두고 싶어진다. 해독주스가 나발이고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나마 내가 누리고 있는 젊음의 끈을 놓아버리는 것을 알기에 차분히 마음.. 2022. 3. 4. [2/10] 다이어트 일기 - 닭안심살 야채구이에 진심인 나 - 아침 - - 점심 - - 저녁 - 2. 10. 목 식단을 찍어놓고 보니ㅋㅋㅋㅋ 남편이랑 먹는 저녁에서 나의 욕심이 보이는 듯 하다ㅋㅋ 이상하게 이날은 여러가지를 먹고싶은 날이었다. 생각나는 반찬이 많다고 할까? 그리고 요즘 야채구이에 좀 꽂힌듯 하다.. 기름도 일반 카놀라유를 안쓰고 올리브유로 바꾸면서 야채에 올리브유 팍팍 뿌려서 허브솔트 살짝 뿌려서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갓구운 야채는 정말 맛있다ㅠㅠ.. 거기다 쯔란 찍어먹으면 개꿀맛.......... 남편이랑 나는 밥상에 고기가 있어야 할 정도의 고기매니아인데, 요즘 남편도 이렇게 구워서 주면 고기보다 야채를 더 많이 먹어서 좋은 것 같다. 2022. 2. 11. [2/8~9] 다이어트 일기 - 끊임없는 단백질 위주의 식단. - 2/8아침 - - 2/8점심 - - 2/9 아침 - - 2/9 점심 - 2. 8~9. 화,수 이젠 단백질 식단은 한창 살뺄때 이후로 자동적인 습관이 된듯하다. 항상 몸무게가 늘지 않도록 경계 해야겠다. 운동도 슬슬 다시 하려니까 완전 날짜가 틀어진 마법이 난리다... 안하고 넘어가는 줄알았더니.. 이런 망할 자궁 같으니..ㅡㅡ 다음주 부터 간단하게 알바도 하게되었으니, 다시 부지런하게 움직여야 겠다. 블로그도 이제 한달 채우는게 얼마 남지 않았으니,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알찬 글을 많이 올릴 수 있도록 해야겠다. 아침에 운동도 하고 준비해놓은 클라이밍도 일주일에 2번은 해야겠다. 알바하는날은 노트북을 챙겨가서 일이 끝나면 공부를 해야겠다. 별것 아니지만 하루를 시작하는 루틴도 나름 정했고.. 내가 .. 2022. 2. 11. [1/21] 다이어트 일기 - 친구만나서 외식한날/ABC주스/단백질 식단 - 아침 - https://coupa.ng/cbGhlu 프레샤인 충주 GAP 인증 당도선별 작아도 맛있는 꼬마 햇 사과 COUPANG www.coupang.com - 점심 - https://coupa.ng/cbGhAf 샹달프 과일잼 COUPANG www.coupang.com - 저녁 - 친구와 외식: 탄탄면 - 저녁 간식 - 아몬드 브리즈 라떼 https://coupa.ng/cbGhDN 블루다이아몬드 아몬드 브리즈 오리지널 COUPANG www.coupang.com 1.21.금 이제 조금은 해독주스에 익숙해진 것 같다. 오랜만에 다시 먹기 시작하니.. 먹다가 헛구역질도 하고 그랬지만 지금 현재 먹기시작한지 일주일정도 되니 좀 식감이 익숙해진다. 아침에 이래저래 그래도 부지런히 움직였는데 생각보다 배가 덜.. 2022. 1. 2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