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제품리뷰] 환경을 생각한 소비!! 쁘띠앤포 빨아쓰는 배변패드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동안 제가 벼르고 있다가 구매하게된

빨아쓰는 친환경 배변패드 리뷰입니다!

 

바로 구매한게 아니라 이제서야 구매를 하게된 이유는

기존에 쓰던 일회용 배변패드가 많이 남았어서

어느정도 소비를 한후에 구매를 하게된거였는데요~

 

왜 이제서야 구매를 했나 싶어요!!!

남은수량은 고민하지 말고 진작 살껄!!!!!!

제가 이렇게 긍정적인 이유 궁금하시죠?

바로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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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요 간단패드 라고 불리는

빨아쓰는 패드는 이미 쿠팡에서는 좀

유명한 제품이랍니다.

저도 빨아쓰는 패드??

라는것에 좀 회의적이다가 의외로

후기가 좋아서 궁금한 찰나에 구매를 하게 된거랍니다.

 

사실 가격도 조금은 고민을 하게 만드는 가격대라

구매까지 시간이 걸린것도 좀 있는데요~

 

사이즈별로 있기때문에 골라서 구매를 하시면 된답니다.

저는 저희집에서 기존에 쓰는 배변판의 길이를 재보니

대형사이즈가 딱 맞아 들어갈것 같아 세트 구성으로 구매를 했답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쓰는건 쓰는거지만,

세탁 부분이 가장 많이 고민이 되실듯 한데요~

요부분도 제가 알려드릴려고 실제로 세탁해서 말려보는 부분까지

직접 해보았답니다.

아무래도 세탁을 하면 약간 말리는 현상때문에

건조후 당겨서 펴달라고 되어있는것 같아요!

 

 

 

쁘띠앤포 브랜드의 라벨이 달려있구요,

요 배변패드의 수익금의 일부는 동물보호 단체에 기부된다고 합니다!

정말 좋은 브랜드네요!!!

 

 

사진을 찍을랬더니 새로온 방석인가 싶은건지

강아지들이 몰려옵니다ㅋㅋ

자꾸 위에 올라갈려는거 밀어내고 겨우 찍음 ㅋㅋㅋㅋ

 

 

 

생각보다 퀄리티가 굉장히 좋아요!!!

대형이 한장당 13000원 꼴인데

가겨대 만큼은 하는것 같더라구요~

 

 

박음질도 나쁘지 않고,

밑면은 방수처리가 되어있답니다ㅎㅎ
배변패드가 따로 없이 단독으로도 사용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을것 같아요!!

오히려 처음 새끼때 배변훈련 시키는 용도로 아주아주 적합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 쁘띠앤포 간단패드는 말이죠,

생분해가 되는 대나무 섬유 소재로 만들어졌다고합니다!!

대나무 소재에 항균과 정균제가 포함이 되어있어

항균성과 항취성이 좋아 쾌적하고 청결하게 사용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수한 통풍성과 흡수성을 가지고 있어 건조가 빠르고 흡수는 1.4배 빠르다고 하네요!!

친환경 섬유로 만들어졌으니 반려견들의 피부에도 전혀 자극이 없겠어요!!

 

 

 

 

미리 치수를 재어보고 샀던거여서

어느정도 잘 맞아 들어갑니다.

 

 

 

그리고 요 간단패드는 강아지들이 쉬를 해도 발에

묻어남이 없다고 해요!!!

그래서 오히려 단독으로 사용을 해도 괜찮을듯!!

 

저는 일단 배변판이 있으니 같이 사용을 해봅니다ㅎㅎ

 

 

여러분, 혹시 눈으로 아주 살짝 구분이 되시나요?

제가 정말 기존에 쓰는 패드가 쿠팡에서 제~~~~~~일 저렴한 패드를 쓰고 있었는데

아무리 패드가 좋다해도 냄새는 어떻게 할 수 없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이거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중간에 갈지도 않았고

하루에 한장 쓰고 저녁에 갈아줬는데

갈기 전까지 쉬야냄새가 거의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좀 충격이었답니다...

(이정도라고??)

 

 

세탁까지 한번 해봅니다ㅎㅎ

크기가 대형이라 욕조 청소도 할겸

욕조에다가 물을 받아서 했답니다.

 

 

 

사용한 세제는 주방세제와 과탄산소다 함께 사용했구요~

 

 

 

약간 따듯한 물 받아주면서

물 떨어지는 부분에 세제가 잘 섞이도록

주방세제를 펌핑해주고, 전체적으로 과탄산 소다를 뿌려줍니다.

바닥부분은 방수가된 부분이니 

세제가 배변판 부분에 더 확실히 묻을 수 있도록 뒤집어서 불려줍니다.

 

이 이후로는 약간 좀 사진으로찍기 뭐해서 설명으로 대체 할께요ㅋㅋ

약 30분~1시간 정도 세제물에 방치를 해준뒤,

배변냄새가 많이 날줄 알았는데

의외로 세제를 풀어서 그런건지 세탁을 하면서 전혀

불쾌한 냄새는 안나더라구요!!

처음 헹굴때에는 물이 노랗게 되긴 해서

속으로 아...노란물 안나올때까지 이거 헹굴려면 몇번을 해야할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2번인가 3번만에 금방 세탁이 되더라구요!!!

엄청 금방 헹궈져서 이부분도 많이 놀랬답니다.

솔직히 마지막 한번도 아무래도 주방세제가 덜 씻겼을까봐

찜찜해서 한번 더 헹궈준거지, 이미 2번째 헹궈낼때부터

물은 깨끗하게 나왔답니다.

 

 

 

햇빛에 말려주는게 제일 좋겠지만,

밤이라서일단 베란다에 창문 살짝 열고 말려줍니다.

 

세탁도 약간 각오를 하고 있을정도였는데..

의외로 굉장히 간단해서 놀랐답니다.

충분하게 세제에 묻혀서 불릴시간만 준다면

세탁하는 것은 정말 별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https://link.coupang.com/a/k6vhC

쁘띠앤포 [간단패드-3장SET]수의사와 공감하고 개발한 강아지 빨아쓰는배변패드 배변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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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한가득 나오는 패변패드에, 말이 배변패드이지 좀만 늦게 갈아주면

주변에서 나는 오줌 쩐내는 정말...

반려견을 키우는 이상 어쩔수 없겠구나 라고 생각한 저에게

약간의 충격을 안겨준 배변패드였답니다.

저는 추가로 더 구입을 해서 돌려서 쓸 여분을 쟁여둘 예정이랍니다.

만약에 세탁이 좀 힘들었어도, 이미 냄새 부분에서

잡아주는 부분의 장점이 확실했기에 아주 긍정적이었는데

세탁도 너무 간단해서 저는 더 고민할 부분은 아닌것 같아요!!

 

일회용 배변패드도 더이상 안쓰게 되었으니

종량제 봉투도 더 아끼며 쓸 수 있게 되었어요!!!

저는 이렇게 하나하나 친환경으로 더 바꿔볼 예정이랍니다^^

 

앞으로 제가 또 바꾸게될 친환경 용품도 직접 써보고

추천할 만한 제품은 추천드릴께요!!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