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믿고 시키는 브랜드인
최애 배달집을 소개해 드리려 하는데요!!
남편도 저도 자주 시켜먹는건 아니지만
한번씩 지쳤을때 맛있는 음식이 땡길때가 있죠?
밥이야 매일 먹을 수 있는거니까~
특별히 오랜만에 피자비토랩에서 피자를 시켰답니다!
사장의 실수 피자, 알바의 실수 피자 모두 먹어봤던 터라
오랜만에 반반 피자를 시켜 보았답니다.
라지사이즈에
불그닭피자, 묻고 페퍼 더블로가 피자로 반반 시켰답니다.
크러스트는 고구마 크러스트로 했어요!!
이사하고 동탄점 피자비토랩은 처음 시켜봤는데요~
여기는 쓰레기 봉투를 주시더라구요!!!!
별거 아닐수도 있는데 저는 이게 굉장히 친절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배려심이 느껴진달까요?

귀여운 피자비토랩의 패키지ㅎㅎ
이성을 잃어서 몇조각 먹다가 사진찍었어요ㅋㅋㅋㅋ
정말 비자비토랩은 토핑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먹을때마다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는데요~
역시 오늘도 맛있어요ㅠㅠ

불그닭피자는 매콤한 닭고기와 파인애플이 들어있는 피자인데요,
사실.. 처음 시켜보는 메뉴였는데 맛은 있었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닭고기가 형태가 있는게 아닌
좀 가루같이? 토핑이 되어있어서 그부분이
좀 많이 아쉬웠어요ㅠㅠ


묻고 페퍼 더블로가 피자는 괜찮았답니다!!
미국식 피자를 좋아하는 남편님을 위해 시킨건데
만족하면서 먹더라구요!!
보통 페퍼로니 피자는 아주 짭짤한 맛으로 먹긴 하는데
그렇게까지 짜거나 그렇지 않아서 오히려
더 맛있게 먹었어요!!
다음에 또 다른 소식으로 올께요!!!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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