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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리뷰

[추천제품리뷰] 우리 사랑스런 반려견의 오감자극 장난감!! - KONG

by 유네여니 2022. 3. 12.

안녕하세요!!!

오늘은 봄이설이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 중에

추천하고싶은 장난감이 있어서 이렇게 왔답니다~!

사실 저도 잘 알지 못할때에는 다이소나 저렴한 장난감을

많이 샀었는데요, 이게 이것저것 관심가지고 구매를 하다보니...

제대로 된 장난감 하나를 사주는게 더 좋은것 같더라구요.

 

물론 봄이설이는 초소형견이다 보니

장난감이 뜯어지거나 망가지는 경우가

드물긴 하지만, 마치 어린아이들 처럼

금방 질려버리곤 한답니다ㅎㅎ

그래서 저도 제 발품으로 찾아서 구매하게된 검증된 잇템들이 있는데요,

요걸 하나하나 소개 해 드릴께요!

ㄲㄲ

 


바로 이름도 간단하고 귀여운

'KONG'

말그대로 콩 장난감 입니다ㅎㅎ

이 콩 장난감은 러버 클래식워블러 이렇게 두가지로 나뉘는데요,

 

 

지금 봄이가 열렬히 가지고 놀아서 사진의 초점따위 맞지않는 중인

요 장난감이 콩 장난감중 워블러 라는 것입니다.

밑부분이 오뚜기처럼 무게감이 있고,

본체앞에 작은 구멍이 있어서 저 안으로 사료나 간식을 넣어주면,

강아지들이 앞발로 이리저리 치고 굴리며

안에있는 간식을 떨어뜨려 먹는답니다ㅎㅎ

 

봄이도 처음에는 이걸 무서워 했는데 어릴때 사용하는법을 훈련시켰더니

이제는 곧잘 합니다ㅋㅋ

치면 간식나오는 건줄 알아요ㅋㅋㅋㅋ

 

 

실제로 봄이는 처음에는 어떻게 사용했냐하면,

봄이가 어릴때부터 너무 사료를 좋아하지 않아서 이걸로

사료를 먹이기도 했답니다.

한알씩 나오다보니 먹을만 했던건지 굴리며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면서

먹더라구요~

 

그래서 요건 밥을 급하게 먹는 아이들한테도 좋구, 간식을 넣어서

분리불안이나 심심해 하는 강아지들에게 아주 좋답니다.

 

 

 

이건 콩 클래식 입니다.

가장 작은 사이즈인데요, 이 장난감은 설채현 수의사님이 추천해주신

장난감이기도 하답니다.

요건 강아지들이 물고 놀수 있게끔 전체가 천연고무로 만들어져 있어서

구멍안에 고구마나 간식들을 채워서 넣어주면 안에 있는걸 먹기위해

강아지들이 물고 빨고 하면서 가지고 논답니다ㅎㅎ

 

 

설이는 워블러가 꽤나 커서 그런지 무서워 하더라구요ㅋㅋㅋㅋ

그래서 요 클래식 장난감은 거부감이 없어서

봄이는 워블러, 설이는 클래식 요렇게 나눠서

가끔 간식을 넣어서 주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각자 가지고 논답니다ㅋㅋ

 

 

이미 다먹은 장난감 앞발로 뚜까 패는 중....

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전문 조련사 분들이나

전문가 분들도 추천하시는 장난감이니

혹시나 내 반려견을 위해 새로운 장난감을 찾으신다면,

요 콩 장난감!! 추천할께요~^^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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