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신상메뉴 리뷰! - 미드나잇 베르가못 콜드 브루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타벅스 신메뉴로 나온

미드나잇 베르가못 콜드브루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저와 남편은 기존에 돌체콜드브루의 완전 찐팬인데요,

그래서 이번에 콜드브루 신메뉴가 나와서

반갑게 바로 시켜보았답니다!!

일단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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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본적인 맛을 보기위해

시럽이나 다른 조절 없이

기본메뉴로 시켜보았답니다.

 

메뉴의 사진에도 보이듯이 이 보라색 색감이

너무 예뻐보였는데 실제로 나왔을때도

그대로 나와서 너무 좋았답니다!!!

 

이번 신상 텀블러가 모두 핑크와 보라색이 거의 메인색으로

출시가 되었는데 마치 거기서 따온듯한 색감인것 같아요!!

그래서 이름에 미드나잇 이라는 이름이 붙은거 같네요~

 

 

저으면 보라색이 없어질까 처음에는 홀짝홀짝 마셨답니다ㅋㅋㅋ

 

 

 

에라이 하고 휙휙 섞어버림ㅋㅋㅋ

예쁨예쁨한 보라색 색감은 없어졌지만...ㅠㅠ

 

맛은 돌체라떼나 돌체 콜드브루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요 메뉴 바로 궈궈 하셔야 합니다!!!

맛있어요!!! 제 입맛에는 아주아주 좋았답니다.

 

 

기존의 돌체 콜드브루맛에서 크게 벗어나는 맛은 아니지만,

좀 더 뭐랄까.. 베르가못이 한번씩 들어보긴 했지만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수레박하. 꿀풀과에 속하는 초본 식물. 생허브 잎을 잘게 썰어 샐러드 등의 생채소 요리에 향을 더하기도 하고, 꽃을 장식용으로 사용한다. 또한 차로 우려 마시기도 한다.

 

뭐 이렇게도 나오고... 쓴귤과 레몬의 자연교잡을 통해 나온 종이라고도 하고....

음 일단 잘 모르겠네요ㅎㅎ

일단 제가 먹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공차에서 느껴졌던?? 기본 버블티 메뉴의 이름이 생각 나진 않지만..

그런 공차 버블티의 향이 약간 가미된?

향이 약간 가미되어 향긋하면서 돌체의 진한맛이 느껴지는 맛이었답니다.

그래서 요건 많이 달지도 않아서 호불호많이 없이 대부분 좋아하실듯 해요!!

혹시나 그래도 덜달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이름에 돌체가 들어가 있진 않지만

돌체시럽이 들어가니 그걸 조절하시면 될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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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요 베르가못 콜드브루 말고도 다른 너무 예쁜 신상 음료들이

꽤나 나왔죠??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알려드릴께요ㅎㅎ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